원문 출처 : https://www.etnews.com/20260819000247



에프앤비네트웍스가 운영하는 '2026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스텝업(STEP UP) 1기가 첫 대면 일정을 마쳤다. 청년 장애인 8명은 지난 7월 28일 볼보트럭코리아 동탄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현장 견학, 부서별 멘토링으로 짜인 하루 일정에 참여했다.
박강석 대표이사가 직접 나선 회사 소개
일정의 문을 연 것은 볼보트럭코리아 소개 세션이었다. 발표자로는 박강석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나서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를 설명했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첫 대면 일정에 참여 기업 최고경영자가 직접 등장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이어 참여자 전원이 안전 장구를 갖춘 뒤 현장 견학에 나섰다. 현장 담당자들은 작업 공간을 이동하며 설비와 업무 동선을 차례로 짚어 설명했다. 교육 상당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스텝업 특성상, 실제 근무 환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다.
부서별 팀장 멘토링과 실무 과제 부여
오후에는 부서별 팀장들이 멘토를 맡았다. 이들은 각자 담당 직무와 실제 업무 사례를 소개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전달받았다. 이 과제는 온라인 프로젝트 실습과 현직자 1:1 멘토링을 거쳐 2차 기업탐방에서 발표로 마무리된다.
에프앤비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부터 현업 팀장까지 조직 전반이 움직인 일정이었던 만큼 참여 청년들이 직무를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기업이 주도하는 장애인 고용 협력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한 자리"라고 말했다.
BTS 프로그램 개요와 운영 규모
BTS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으로, 운영은 에프앤비네트웍스가 맡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미취업 청년 장애인이다. 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청년지원금 115만 원이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진로준비형 스텝업과 직무연계형 매치업(Match Up)으로 나뉜다. 이번 스텝업 1기는 4주간 20일, 총 100시간으로 편성됐다. 버크만·TCI 진단을 활용한 사전직무교육과 진로성숙도별 분반 수업, 온라인 프로젝트 실습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여기에 대면 기업탐방 2회가 더해진다. 볼보트럭코리아 방문은 그 첫 번째 일정이었다.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도 병행된다. 전 일정에 속기사와 수화통역사, 재활상담 전공 보조인력이 배치되며 교통비도 별도 지원된다. 올해 BTS는 스텝업 3개 기수 24명, 매치업 3개 기수 18명 등 모두 42명 규모로 운영된다. 오는 11월에는 장애인 채용을 검토하는 기업과 참여 청년을 연결하는 커리어데이(Career Day)가 열린다.
에프앤비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참여 기업과 협력해 청년 장애인의 직무 역량 강화부터 실제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 https://www.etnews.com/20260819000247
에프앤비네트웍스가 운영하는 '2026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스텝업(STEP UP) 1기가 첫 대면 일정을 마쳤다. 청년 장애인 8명은 지난 7월 28일 볼보트럭코리아 동탄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현장 견학, 부서별 멘토링으로 짜인 하루 일정에 참여했다.
박강석 대표이사가 직접 나선 회사 소개
일정의 문을 연 것은 볼보트럭코리아 소개 세션이었다. 발표자로는 박강석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나서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를 설명했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첫 대면 일정에 참여 기업 최고경영자가 직접 등장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이어 참여자 전원이 안전 장구를 갖춘 뒤 현장 견학에 나섰다. 현장 담당자들은 작업 공간을 이동하며 설비와 업무 동선을 차례로 짚어 설명했다. 교육 상당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스텝업 특성상, 실제 근무 환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다.
부서별 팀장 멘토링과 실무 과제 부여
오후에는 부서별 팀장들이 멘토를 맡았다. 이들은 각자 담당 직무와 실제 업무 사례를 소개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전달받았다. 이 과제는 온라인 프로젝트 실습과 현직자 1:1 멘토링을 거쳐 2차 기업탐방에서 발표로 마무리된다.
BTS 프로그램 개요와 운영 규모
BTS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으로, 운영은 에프앤비네트웍스가 맡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미취업 청년 장애인이다. 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청년지원금 115만 원이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진로준비형 스텝업과 직무연계형 매치업(Match Up)으로 나뉜다. 이번 스텝업 1기는 4주간 20일, 총 100시간으로 편성됐다. 버크만·TCI 진단을 활용한 사전직무교육과 진로성숙도별 분반 수업, 온라인 프로젝트 실습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여기에 대면 기업탐방 2회가 더해진다. 볼보트럭코리아 방문은 그 첫 번째 일정이었다.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도 병행된다. 전 일정에 속기사와 수화통역사, 재활상담 전공 보조인력이 배치되며 교통비도 별도 지원된다. 올해 BTS는 스텝업 3개 기수 24명, 매치업 3개 기수 18명 등 모두 42명 규모로 운영된다. 오는 11월에는 장애인 채용을 검토하는 기업과 참여 청년을 연결하는 커리어데이(Career Day)가 열린다.
에프앤비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참여 기업과 협력해 청년 장애인의 직무 역량 강화부터 실제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